예쁜 앞치마를 가지고 싶어 몇 달 검색하다

키티버니포니 브랜드를 발견하고  

가격이 좀 비싸다고 생각은 됐지만

좋아하는 동물 모티브에 반해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오늘 물건 받고 신나서 풀어봤는데

너무 기대를 한 탓인지 프린트만 귀엽고

제품은 많이 허술했습니다 ㅜ

그냥 광목에 프린트해서 집에서DIY 한 거 같은 퀄리티 같아요

물론 프린트 창작품이긴 하지만 가격에 맞는 고급스러움을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프린트는 사랑스러워서 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