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미(Hasami)의 대표 시리즈 중 하나인 사이드 디쉬는 50-60년대 미국 레트로의 영향을 받은 디자인에 편안한 그립감과 적당한 두께가 특징인 제품입니다. 반찬이나 디저트를 담기 좋은 사이즈로, 해피 키티 블록 머그의 받침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같은 사이즈의 디쉬를 겹쳐 보관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입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제작된 제품의 특성상 모든 제품의 프린트 상태와 베이스 컬러가 다릅니다. 색이 짙은 제품의 특성상 가장자리 꺾이는 부분을 따라 아이보리의 베이스 컬러가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바닥면은 유약 처리가 되지 않았으며, 바닥면의 로고 위치는 제품마다 다릅니다. 해당 제품은 수입 통관 시 방사능 검사를 거쳤으며 현지 및 국내에서 3회에 걸쳐 검수를 마쳤습니다.




일본 나가사키현의 '하사' 마을은 4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일본의 대표적인 도자기 산지입니다. 하사미(Hasami)는 유서깊은 제작 노하우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일본 라이프 스토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인기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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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해당 제품은 일본 현지에서 제작되어 방사능 검사 후 수입 통관되었습니다.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프린트 상태와 베이스 컬러가 조금씩 다릅니다. 바닥면은 유약처리가 되지 않았으며 바닥면 로고 위치는 제품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며 오븐, 직화 사용이 불가합니다.